세재가 필요없는 ‘세탁볼’, ‘산화질소 증기발생기’ 개발의 선두주자

세재가 필요없는 ‘세탁볼’, ‘산화질소 증기발생기’ 개발의 선두주자

 
친환경 에너지절감 제품을 만들어 오며 오직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대표 기업인 지엔에프코리아(대표 황기회 www.gnfsun.com)는 수질환경개선상품으로 내놓은 세제가 필요 없는 ‘살루스 파워크린볼’, 식용유 독성물질제거용 식품첨가물 ‘쿡스톤’, 에어컨 없이 냉방 가능한 ‘내츄럴 쿨 냉방풍기’등을 개발, 출시하며 ‘환경지킴이’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2004년 처음 연구, 개발을 시작하여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2014년 9월에 출시한 산화질소 증기발생기는 일산화질소로 알려진 산화질소로 동맥 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분자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를 통해 유연성과 운동능력 향상, 혈압 조절은 물론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산화질소를 이용한 제품 및 식품이 무수히 개발되고 사용되었지만 증기로 피부 및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에 힘써온 지엔에프코리아가 세계최초 개발에 성공하였다. 산화질소증기발생기의 주요핵심 기술은 산화질소(NO) 증기발생 장치에서 생성된 산화질소(NO) 및 다량의 산소원자를 증기분사 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 증기 접촉 시 피부점막을 통하여 세포에 흡수, 세포를 활성화 하고 인체 내 독성물질 및 노폐물을 배출 시켜 혈관을 확장, 혈액순환 촉진, 심장, 간, 신장, 위, 생식기관을 포함 한 거의 모든 장기의 기능을 개선을 도와준다. 또한 지엔에프코리아의 또 다른 이슈 품목인 ‘살루스 파워크린볼’은 SF마크(인체안정성테스트)를 획득한 안티제로를 적용하여 99.9%의 살균력과 항균력을 더욱 보강한 제품으로서 세탁기와 세탁물에 기생, 잔류하는 세균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없애고 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세제 잔여물로 인해 피부질환에 자유로우며 아기 피부 같은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황기회 대표는 “1998년 창립이래 친환경 제품 개발에 집중하여 세제가 필요 없는 ‘살루스 수퍼워싱볼’, 식용유정화와 기름사용량을 반으로 줄이는 ‘쿡스톤’ 등을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전제품을 원재료부터 완성품까지 독자기술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품질과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지엔에프코리아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여 환경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지엔에프코리아는 식용유의 독성물질 및 산패저감용 세락믹부재 및 이의 제조방법(특허 10-1275400), 기능성 세라믹 조성물(특허 10-2002-0030044) 외 다수 및 부설연구소 인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ISO(9004,14001)을 보유하고 있으며 튀김용 식용유 산화방지기 및 세탁볼케이스 실용신안등록 Q마크 품질보증업체지정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 2014년 환경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