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편의를 갖춘 제품, 주방용품의 대표 브랜드 ‘크로벨’

 ㈜신영스텐 김용준 대표(제품혁신부문)
기능과 편의를 갖춘 제품, 주방용품의 대표 브랜드 ‘크로벨’

 

스텐레스 스틸 재질의 주방용품은 인체에 무해한 조리용기, 기구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른 용기들보다 수명 또한 길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옛날부터 지금까지 주부들이라면 꼭 사용하는 그릇중 하나이다.
다양한 스텐레스 제품의 대표기업인 (주)신영스텐(대표 김용준)의 크로벨(CROBELL)은 304재질의 스텐레스 소재의 냄비, 캠핑용 코펠, 믹싱볼, 물컵, 합주발, 양푼 등 가정 및 식당용 조리 용기를 생산하는 업체 이다.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제품으로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주)신영스텐의 주방용품 브랜드 '크로벨(CROBELL)'

신영스텐은 인천 검단산업단지에 본사가 있고 황해북도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는 기업으로 북측 근로자 200명이 생산을 하고 있으며 스텐냄비의 첫 공정 유압부터 마무리 포장까지 외주 가공 없이 완제품 생산을 하기에 품질관리 및 공정 관리에 있어서 위생적이고 편리하며 제품의 완성도가 높은 고품질의 제품으로 우수한 평을 받았다. 이에 2012년 7월 ISO9001:2008/KS Q ISO9001:2009 인증, 2012년 12월 대표브랜드기업 ‘비젼기업’에 선정 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현재 연매출 70억 정도 이며, 내년에 공장 증축 및 설비 및 인원 추가로 연매출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많은 OEM생산을 하고 있고, 품질 관리 측면에서 높은 평을 받고 있다.

김용준 대표는 “국내에서 수십 년간 스텐레스 주방용품업계에서 쌓아온 생산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언제나 소비자의 입장에서서 건강한 제품, 실용적인제품, 기능과 편의를 갖춘 제품으로 국내 브랜드 크로벨(CROBELL)로서 성장할 것 이며 보다 높은 품질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여 고객중심의 생산 및 판매 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신영스텐은 내년 공장 증축에 따른 베트남, 중국, 이집트 수출도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해외에서도 국내 브랜드 크로벨(CROBELL)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방용품 브랜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크로벨은 304재질의 스텐레스 소재의 냄비, 캠핑용 코펠, 믹싱볼, 물컵, 합주발, 양푼 등 가정 및 식당용 조리 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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