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원하는 혁신리더 남 상해 회장

중화요리를 예술로 승화, 사회적 기업 하림각

사회가 원하는 혁신리더 남 상해 회장

“음식점 사장은 감투가 아닌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다. 우리나라 회장하는 외식업 회장으로서 '고객을 이기려하지 말자. 항상 고객이 답이다.”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중식명가 하림각의 남 상해 회장은 한국 현대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명으로 글로벌시대 한국회장 음식점을 이끌며 중화요리의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남 상해 회장은 10대 어린나이에 중국집 배달원으로 시작해 기술을 익히고 또 20대 후반 국제 관광 공사에 요식업 연수 요원으로 선발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워커힐 호텔 조리부장도 되었다. 이렇듯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명장으로서 왕성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신뢰와 감동의 사회적 기업인이다.
남 회장은 ‘중화요리의 세계화’를 이루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 의식으로 더욱 낮은 자세에서 땀 흘리고 한결같이 겸손하며 도전정신으로 이룬 진정한 장인사업으로 평가된다.

▲ 하림각 남상해 회장

현재도 고품격 환경과 최상급 재료와 신선도를 유지하며 중화요리의 성지로 불리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몰려오는 고객들로 인해 주말, 평일 가릴 것 없이 인산인해 하다.
특별한 경영마인드를 가진 남 회장은 “매일 찾아오시는 지역 고객과 전국에서 오시는 고객께는 스스로 항상 부족하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귀한 고객 한분, 한분 며느리 시아버지 밥상 올리듯 더 완벽한 음식으로 더 잘 모시고 싶은 마음에 항상 최상의 맛과 정성으로 섬기고 싶다.”고 말하는 겸손한 사업가이다.

또한 그는 소년, 소녀 가장 돕기, 무의탁 노인 돕기 등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고 방역, 무의탁 어르신 돌보기, 개안수술 등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손을 내밀어 왔다.
이러한 남 회장이야말로 진정으로 이 사회 모든 남녀노소들에게 본이 되고 힘이 되는 진정한 무공해 리더이다.

남 상해 회장은 마지막으로 "온 국민이 하림각 음식을 맛보고 건강으로 행복한 그 날까지 중화요리 전도사로서 한 결 같이 사명을 다 하겠다"며 "진정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한다면 돈에 대한 욕심보다 서민들의 애환을 먼저 알고 사회의 평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 상해 회장의 정치, 경제, 사회 분야 등, 빛과 소금이 되어 국가에 기여하고 혼을 담아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리더로서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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