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불가리
사진 : 불가리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에 출연하여 이시언에게 1억원을 빌려줄 수 있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나도 OK다, 있으니까 빌려줄 수 있다"며 쿨하게 답한적이 있다. 프로그램속 리치언니로 통하는 한혜진이 평소 착용하는 명품시계에 대한 멋스러움을 잔뜩 뽐냈다.

8일 한혜진이 개인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이것만 차는"이라면서 고가의 명품 브랜드 B사를 태그했다. 이어 한혜진은 손목에 찬 명품 시계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톱스타 다운 이미지 걸맞는 명품시계라는 댓글이 자자했다.

B사 뱀시계로 불리는 한혜진 아이템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에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일단 시계 가격이 천만원은 훌쩍 넘는 고가의 시계로 평소 재력을 인증한 한혜진에게 팬들은 "명품보다 얼굴이 더 예뻐", "와 박세리씨 다음 리치언니일 듯", "이시언씨한테 1억 빌려줄 수 있다더니 진짜인가봐" 등 다양한 댓글들이 달렸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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