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보통주 약 17만주가 증시에 추가상장 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보통주 17만90주를 이달 27일 증시에 추가 상장한다.
셀리버리에 따르면 이번 추가 상장 물량은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분으로 알려졌다.
추가 상장 후 셀리버리 총 발행 주식수는 1733만3799주가 된다.
셀리버리의 지난 17일시가총액은 1조556억 원이다.
셀리버리는 이달들어 6,82% 하락했다.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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