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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부흥을 위한 뚝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운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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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부흥을 위한 뚝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정운태 회장”
  • 정이우 기자
  • 승인 2021.09.09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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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사료협회
한국조사료협회의 정운태 회장
한국조사료협회 정운태 회장

한국조사료협회의 정운태 회장은 누구보다 농촌의 현실과 농업인의 마음을 잘 아는 준비된 인물이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말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농민들 삶의 궤도를 그대로 따르기에 농민들을 이해하는 것도 남다르다. 지역 농가들의 소통과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 말 그대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구현해 왔기에 협회의 회원들은 물론 지역 농민들 역시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든든한 리더로 인정하고 있다.

정운태 회장은 “조사료 산업이 우리나라 축산업의 기반이므로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굳건히 발전해야 하며,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선도하고, 축산농가 등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농·축산업이 상생 발전하기 위한 기반구축은 우리 후손 대대로 물려줄 축산농가의 자산이다”라고 덧붙이며 조사료 농가의 권익을 대변하고 ‘국내 조사료’의 명품 브랜드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양적인 조사료 생산보다는 질 좋은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입 건초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 국산 조사료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는 것이 국내 조사료 산업발전의 당면한 과제이다. 하지만 정책 사항이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되고 또, 모든 지원 사업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정부는 안일한 지원책으로 일관하면서 발전속도는 더디다. 일 예로 그동안 조사료 생산여건이 안 되는 지역까지 국내산 이용을 장려해 온 정부가 그나마 있던 운송비 지원을 줄이겠다는 방침으로 조사료 농가들의 불만이 크다.

정 회장은 “수입 조사료 쿼터를 무제한으로 2025~2026년 들어오면 국내 조사료 생산업계에 치명타가 되기 때문에 적절한 수급 조절이 중요하다. 임기 동안 조사료의 생산·유통 및 종자 문제와 연계한 각종 현안 해결, 대정부 건의 활동 등에 역점을 두고 본격적인 시장개방 등 대내외 환경에 처해 있지만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비롯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더 많은 소비자가 믿고 국산 조사료를 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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