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일꾼의 참모습을 보여준 “임태근 의원”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언론사에서 수여하는 각종 봉사상과 공로상을 받은 임태근 의원은 지역사회 일꾼으로 공존과 평화라는 정치철학을 앞세워 서울 시내 초등학교 제1호 체육관 건립에 이바지했고, 의장과 부의장직을 각각 두 차례 역임했다.

그에게 있어서 의정활동은 봉사이자 평화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랜 의정활동으로 많은 정책을 수행한 그는 노인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섰고,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그런데도 굳이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꼽으라면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주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우선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정파를 초월한 의원들의 솔선수범 방역활동에 나서는 단결된 모습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밑거름이었다고 한다.

임태근 의원은 “숙원과제로 삼고 있는 것은 주민센터를 멋지게 건립하는 것이다. 주민들에게 각종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결실을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빠르게 회복해 구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더 큰 꿈과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