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제로

남성들의 여가활동으로 손꼽히는 낚시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참여로 남녀의 벽이 없어지면서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낚시 문화가 형성되어있다.

굳어진 낚시 문화에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커넥트제로(대표 이승엽)의 통합 플랫폼 ‘낚시의 맛’ 은 낚시정보, 환경정보, 생태정보의 빅데이터 DB 구축으로 수산자원연구, 생태 기후 연구 등 고객분석 등에 활용하여 연관산업에 새로운 동력 부여하며 낚시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유틸리티로 대표적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 앱이다.

‘낚맛’은 온라인 낚시대회를 통해 낚시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이 대회는 24시간 365일 진행 중이며 랭킹전, 퀘스트전 등의 다양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잡은 물고기를 올리거나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포인트 및 업적에 따른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대회 공정성을 위해 ‘낚맛계측자’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신뢰성과 사용자들의 입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낚맛계측자’는 온라인을 통해 구입가능하며 부산지역의 낚시터, 낚시용품 유통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낚맛계측자’ 배포 및 사용법을 알리고 있다.

㈜커넥트제로 임직원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