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는 나눔 기업 (주)삼마 이재원 회장

음식물 처리 친환경 전문기업 (주)삼마(회장 이재원) 가 미생물발효방식 ‘음식물처리기 5쾌’와 ‘삼마 다기능 유산균발효기’를 새롭게 런칭하며 인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해 가고 있다. 10여 년 동안 한길만 걸어온 이재원 회장은 음식물 소멸기 선두주자답게 국내 최초 최소 사이즈 실현, 최저가격 실현, 무체인 방식, UVC/LED 램프 구현,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식물 처리기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작고 고급스러운 사이즈 용량에 어느 가정에서나 봉투에 모으지 말고 바로바로 넣기만 하면 되는 5쾌는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로얄 화이트, 팬텀 블랙, 버닝 로즈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여 디자인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21세기 음식물 처리는 분쇄와 건조, 태우는 것도 아닌 발생원에서 바로 없애 버리는 것이 핵심. 이렇게 불가능한 마법을 실현가능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5쾌의 차별성이다. 사실 음식물 처리는 여름에는 냄새와 구더기 등 벌레가 들끓고 겨울이면 얼어붙어 처치 곤란이 일쑤인 만큼 소비자로써는 여간 골치 거리가 아니었다. 이번에 (주)삼마에서 개발한 5쾌는 이러한 걱정을 한방에 해결해냈다.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력으로 누구나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며 음식물 냄새와 바이러스를 99% 제거해 주방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신개념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여기에 미생물처리방식으로 필터교체 및 설치비용 역시 들지 않아 경제적인 효과는 덤이다. 전원만 꽃으면 알아서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하며 언제든 수시로 투입해도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편 ‘삼마 다기능 유산균발효기’ 역시 발효, 발아, 배양, 건조, 살균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손쉬운 사용법과 발효기를 이용해 다양한 레시피 도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신선하고 건강하게 직접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주방 필수 아이템이다. 제품을 개발한 (주)삼마는 환경을 생각하는 믿음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최근 김포 신축사옥으로 본사를 이전, 1천여평의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 완공하며 본격적인 생산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높은 품질력과 고객만족 A/S 서비스를 구현하며 국내 음식물 처리분야에 선두주자로 발돋움 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원 회장의 앞으로의 계획은 사옥 1층에 음식물환경 박물관을 오픈하여 학생들이나 고객들이 현장 견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해 나갔으면 한다며 향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계에도 진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올바른 정책들을 추진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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