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페이

신용카드단말기 (사진출처-넷페이)
신용카드단말기 (사진출처-넷페이)

코로나 팬더믹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활발해지고 각종 딜리버리 사업이 확장되면서 신용카드단말기의 수요가 늘고 있다.

넷페이(대표 조성문)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카드단말기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설치 판매하고 있다.

카드단말기 전문회사인 넷페이는 쇼핑 스토어를 운영중이다. 온라인상에서 간단하게 무선단말기, 스마트폰 카드리더기, 유선 카드단말기, 행사용 임대단말기, 용지, 금전함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로 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온라인 비대면 판매로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이 더 쉬워진 것이다.

또한 넷페이는 콜센터를 강화해서 서비스 이용에 차질 없도록 하고 있다. 넷페이의 단말기를 사용할 경우, 부담없는 월 관리비, 용지 무료(승인 건수 대비), A/S 1년 무상 점검, 실시간 매출 확인 웹사이트 제공, 현금 영수증 가맹점 무료 등록, 자동입금 서비스 무료, 제로페이 가맹점 무상 신청, 삼성 및 LG페이의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 시국에 맞춰 긴급재난지원카드, 지역화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단말기 부문, 2021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의 배경이다. 조성문 대표는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때, 단말기 회사 선택은 중요하다”면서, “기업홈페이지에서 설치 조건과 비용, 부가 서비스에 대해 꼼꼼히 챙겨보라”고 말했다.

또한 “고장이 났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가 잘되는 업체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앞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판매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 부가 서비스가 많이 등장할 것이다. 이에 맞춰 신기능 단말기에 대한 수요를 위한 기술 개발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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