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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차에 매달고 달린 비정한 인플루언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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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차에 매달고 달린 비정한 인플루언서의 최후
  • 박말희 기자
  • 승인 2021.08.09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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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코센코 SNS

“나 사랑하냐...” 여자친구 자신의 차에 매달고 운전을 한 유명 인플루언서의 행동에 경악했다. 

러시아에서 유튜버 및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약 510만 명을 보유한 세르게이 코센코는 최근 자신의 여자친구를 차에 매달고 달리는 영상을 올려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영상에는 자신의 차위에 여자친구를 매달고 입을 테이프로 막고 모스크바 시내를 운전하는 모습으로 온 몸은 밧줄로 묶여 있으며 자신의 왼손과 여자친구의 왼손에 수갑을 채웠다. 여자친구가 자신을 사랑하는지를 입증하겠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영상은 좋아요 9만여 개를 받으며 이슈는 됐지만 그 모습을 본 주변 시민들은 경악하였으며 댓글에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는 비난이 이어졌다.

코센코는 약 750루블(한화 약 1만 1700원)의 벌금을 지불하게 되었으며 "750루블을 잃은 건 부끄러운 일이다. 죄송하다"라며 오히려 이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겼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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