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은 제10·11대 전남도의원으로 제11대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했고 후반기 부의장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항상 가장 앞에서 발로 뛴 결과 언론사에서 시상하는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2019 호남유권자연합 최우수 광역의원과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및 행정자치부장관 지방의회 우수사례경진 최우수상 수상 이력이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치철학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김성일 부의장은 광주 군 공항 이전문제, 광주시와 행정통합 등 숙원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분석과 시·도민 공감대 형성 및 합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도민과 집행부, 그리고 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취약, 소외계층을 위한 환경 여건 개선, 서민 생활 안정과 사회복지 실현, 교육여건 개선, 사회 융합 등 사회적 난제들을 하나씩 앞장서 해결하며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오고 있다.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부의장

특히 채소가격 폭락 등 지역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5분 발언을 통해 김치 소비 확산 운동을 제안하고 민관이 협업한 전국 최초 국산 김치 소비확대 운동을 전개하면서 체계적인 농산물 공급시스템 사업 추진과 농수산 분야 민생현안을 위한 정책 마련 촉구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더 나아가 전라남도의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민 삶 향상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농어민들의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장해 오고 있다.

현장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일 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아온 김성일 부의장은 차별 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해결사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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