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그룹

㈜신화그룹(하창호 회장)

코로나19로 수요가 증가한 항균 마스크가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무분별한 항바이러스 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신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신화그룹(하창호 회장)에서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효과가 검증된 ‘코킬라’ 마스크를 출시한다.

㈜신화그룹이 방역과 항균효과를 업그레이드시킨 신제품 ‘코킬라’는 기존 마스크에 없는 고밀도 정전 필터를 이용해 비말을 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를 확산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개발된 항균 마스크 원단으로 액상 시험조건에서 섬유 표면에 닿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부 구리 성분 등을 코팅해 수일간 항균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존 항균 마스크와 달리 ‘코킬라’는 실사 섬유주입방식을 활용한 최첨단 공법을 통해 실제 마스크 부직포에 유효성분을 직접 주입한 원사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항균력을 지속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구리 성분을 마스크에 함유하여 항균효과 지속을 강조하던 마스크는 실제 효과를 검증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신화그룹에서는 ‘코킬라’ 마스크 항균효과 검증을 위해 국가공인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과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진행해 결과를 얻었다.

또한, 공인된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진행된 항바이러스 시험에서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배양액을 항균 마스크 원단에 노출 시킨 후 시간대별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세포병변효과(CPE)와 바이러스 농도를 유전자 증폭 시험법으로 확인한 결과, 시험 시작 30분 후부터 농도가 현저히 감소하기 시작해 최종적으로 99.9% 이상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오는 7월에는 ‘코킬라’ 마스크의 원단을 기초과학 코로나 사멸 방역보호복(의료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백신 접종 효과와 함께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코킬라’ 사용을 통해 국내와 세계인들의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화그룹 관계자는 “검증된 기관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해 메르스, 사스, 대장균 등에 대한 사멸 효과가 확인된 마스크인 만큼 외부 환경에 대한 보다 확실한 보호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지만, 경각심이 무뎌진 것도 사실입니다. 여름철에는 더더욱 마스크 벗을 일이 잦아지는 만큼 마스크 표면에 묻은 균까지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코킬라’ 마스크로 인해 안전한 사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