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로셀 선정윤 대표

미세먼지와 코로나 19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현대인들의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며 피부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적신호가 켜졌다. 이러한 피부 위험 노출상황속에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리블로셀(대표 선정윤) 에서는 식약처 주름개선 개별고지 인증 EGF(Epidermal Growth Factor) 화장품들을 출시하며 신개념 화장품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EGF는 표피증식인자로 상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펩티드 중 하나로 피부이식, 상처 회복 촉진 등에 활용되는 꿈의 성분이다. 하지만 체외에서 다량 배양이 어렵고 인체와 유사하게 만들 수 없으며 화학물질에 취약해 그동안 상온에서 장기보관이 어려웠다, 하지만 ㈜리블로셀에서는 지난 40년간 EGF만을 연구해온 연구소와 협업, 고도의 유전자 기술력을 활용해 이번에 인체와 가장 유사한 EGF 화장품 개발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다.

 

블로썸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들은 현재 마스크, 앰플, 부스터, 세럼, 클렌징 폼 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무방부제, 무균, pH 중성 외에 화장품 성분을 최소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완벽한 피부 재생케어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 “리블로셀 EGF 스킨케어는 바이오 기술력으로 이뤄낸 꿈의 결과입니다. 노화가 시작된 표피와 진피에 활성 EGF를 흡수시켜 어제 보다 더 젊고 건강한 오늘의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유럽 CPMP 및 미국 FDA, 중국 NMPA, 일본 위생국에 허가신청으로 결과를 기다리는 단계에 있는 ㈜리블로셀 제품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큰 화제가 되며 수출분야에 있어서도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특히 앰플, 마스크, MTS 제품(니들샷)으로 구성된 위클리 패키지가 가성비 상품으로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중국, 홍콩, 일본 등 동남아 국가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선정윤 대표는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 “기후변화와 다양한 환경 요인들로 피부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큰 현대인들에게 블로썸 제품들은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탄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리블로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화장품 기업으로 입지를 견고히 해나가는 한편 자체 에스테틱 운영을 통한 피부과, 에스테틱 샵에 제품들을 출시 공급하며 홈 뷰티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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