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플렉스 이종원 대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모플렉스(대표 이종원) 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복원역이 뛰어난 하이퍼 일래스틱(Hyper Elastic)소재를 활용해 만든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혁신적인 Hyper Elastic이 적용된 Moflex 매트리스는 척추 정렬 및 압력 지점 완화를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매트리스로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플렉스 메트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누웠을 때 체압 및 열분산에 탁월하다는 점. 몸의 형태에 따라 지능형 압력 분산 구조를 갖추고 있는 모플렉스는 수면자세의 변화에 따라 압력 분산 격자가 빠른 변화를 통해 효과적이고 최적의 자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격자무늬 구조를 통해 자연스러운 공기순환으로 압축 시 더운 공기를 방출, 복원 시 신선한 공기를 흡수할 수 있게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장기간 사용에도 변함없는 지속성이 뛰어나고 낮은 온도에서도 세탁이 가능하며 커버 역시 100% 풍기인견을 사용, 사후관리에도 편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그니처 컬렉션과 리미티드 컬렉션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시판중에 있으며 커버는 이태리 침대회사와 협업하여 제작 사용하고 있다. 모플렉스는 다양한 사이즈의 주문제작도 가능하여 소비자들 문의가 줄을 잊고 있다. “저희 기업은 단순한 침대 회사가 아니라 수면 및 건강 웰빙 기업을 모토로 출발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메모리폼을 발명한 이래 침구업계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발돋움해왔습니다. 엔지니어링 및 수면 과학의 혁신으로 부드럽고 단단한 표면 제공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데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8월쯤에는 서울에 직영 체험장 오픈과 더불어 취급점 및 판매점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판로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모플렉스는 앞으로도 늘 타협하지 않고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정직하고 뚝심경영을 바탕으로 국내 매트리스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