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박천국 SNS

[한국미디어뉴스통신]노재성기자=배우 박천국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OCN '타인은 지옥이다' 의 뒤늦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박천국은 MBC '여자를 울려' 를 통해 데뷔, 오랜 공백 이후 '타인은 지옥이다’ 에서 양아치 연기를 통해 또다른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박천국은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모습과 달리,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취하고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를 담은 이야기로, 지난 2019년에 OCN에서 방영되었으며, 현재 NETFLIX에서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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