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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00m 땅속으로 추락, 있을법한 재난영화 '싱크홀' 개봉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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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00m 땅속으로 추락, 있을법한 재난영화 '싱크홀' 개봉앞둬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1.07.19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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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주연 영화 '싱크홀'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수희 기자] 19일 코로나로 인한 영화산업에 저조한 분위기를 깨는듯 재난 버스터 영화 '싱크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에 기대감을 높였다. 

'싱크홀'의 줄거리는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엄청난 스케일의 재난영화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울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빌라 한 동이 순식간에 땅 속으로 추락하는 초유의 상황과 갑작스러운 재난을 마주하게 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은 회사에서 동료 김대리(이광수), 은주(김혜준)의 축하를 받고 가족들과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을 즐겼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동원은 집에서 아들이 구슬을 굴리자 속도를 내며 한 쪽으로 빠르게 굴러가는 구슬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했다.

동원은 이를 애써 모른 척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이사 첫 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던 '프로 참견러' 이웃 만수(차승원), 김대리, 은주와 함께 순식간에 싱크홀로 떨어졌다.

지하 500m 속에서도 만수는 "501호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간다"를 외치며 고군분투 활약을 펼치지만 추가 붕괴 우려와 함께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골든 타임은 얼마 남지 않게 됐다.

마침내 이들은 다 함께 지하 500m에서 탈출할 계획을 본격적으로 세우기 시작해 보는 이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올 여름 새로운 재난 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싱크홀'은 오는 8월 11일 개봉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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