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4 17:52 (금)
국제타일아트 박봉신 대표 ‘눈앞에 이익보다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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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타일아트 박봉신 대표 ‘눈앞에 이익보다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1.07.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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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 수출과 내수 둔화로 경제 활력은 시들어가고 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아우성이고 서민생활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심지어 앞으로의 경제상황도 녹록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나라 안팎으로 경제위기의 경고는 높아만 가고 있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혁신을 통해 불황을 견뎌낸 기업은 경기가 호전되면 탁월한 실적을 내기 마련이다. 불황은 고통을 주지만, 도약의 기회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타일 전문 시공업체 국제타일아트(대표 박봉신)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타일시공으로 21세기 욕실문화를 선도해가며 지속되는 경기침체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다.

박봉신 대표
박봉신 대표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집콕족’의 인테리어 수요가 급증하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주거수준 역시 향상되면서 이에 따른 거주자들의 주거에 대한 요구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욕실디자인의 유행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감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마감법에 따라 표면에 다양한 질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매끄러운 표면이나 색다른 무늬를 가미한 타일은 그야말로 인테리어의 꽃이다. 건축주 아니 특히 대부분의 주부들이 인테리어 중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 중 하나도 바로 타일이다.

국제타일아트는 경쟁력 있는 욕실문화 창조를 위해 소비자의 주거트렌드를 파악하고 디자인, 안전성, 다기능 타일제품을 시스템화 함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박봉신 대표는 유연하고 균형 잡힌 자세로 공간을 존중하고 읽어가며 기존 공간의 한계에서부터 클라이언트의 요구, 약속된 예산 등 주어진 제한 속에서 하나의 작품을 위해 수많은 과정을 하나하나 순리대로 풀어가고 있다. 박 대표는 “오늘날의 욕실은 단순히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하는 공간이 아닌 휴식을 위한 제 2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어진 공간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춰 타일 시공을 계획하며 필요한 타일 물량을 계산하고, 여기에 맞춰 알맞은 규격과 질감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반영해, 타일을 시공한 공간에 어떤 분위기를 조성할지도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공에 임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타일시공 분야는 개인 내지는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체계적인 시공이 드물었다. 때문에 박봉신 대표는 처음부터 기업화를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춰가며 운영했고, 그 결과 국제타일아트는 타일뿐만이 아닌 전반적인 욕실 리모델링 전문업체로서 자리 잡았다. 30여 년간 무역회사를 운영하다 타일업계에 뛰어든 박봉신 대표는 “국제타일아트는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그들의 기호를 정확히 분석하고 있으며 꾸준히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및 기능·소재를 적용하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과의 신용을 중시하며 회사를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기업 이전에 ‘사람’이라는 가치가 우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랜 사업노하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물건과 재화가 통용되고 사람 때문에 물건이 판매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과의 신용을 중시하며 회사를 건실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평소 탄탄한 회사 운영을 위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바로 ‘직원들간의 융합’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업무적 보상과 안정적인 작업환경 제공 등 복지에 힘써 직원들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있으며 직업에 대한 프로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식 기반 경제사회에서 전문 인력의 확보와 사기증진은 현 기업들이 당면한 현실적인 과제”라는 박 대표는 “소통의 시작은 권위를 내려놓고 직원들의 협조와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소통과 배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해 직원들과 꿈을 함께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봉신 대표는 ‘원데이 시스템’을 추구, 당일시공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시간에 쫓긴 부실한 시공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박 대표는 “시간을 쏟지 않고는 좋은 작업이 될 수 없다. 돌을 닦으면 닦을수록 빛나듯 높은 완성도를 요하는 작업은 예외 없이 정성과 시간을 요하며 노력한 시간만큼 빛이 나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타일시공 분야의 핵심인 A/S 역시 클라이언트와 상담해 빠르게 처리하고 있으며, 시공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A/S 부품수급이나 제품의 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도 국제타일아트만의 경쟁력. 지금까지 타일시공 분야는 건축주와 가장 많이 부딪힐 수 있고 가장 많은 이견이 생길 수 있는 분야로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사후 A/S까지 완벽하게 해주는 곳이 거의 전무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고객들보다 한발 앞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 및 보완해주고 있으며 고객들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요일 상관없이 언제나 현장으로 달려간다. ‘눈앞에 이익을 쫓기보다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라는 박 대표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박봉신 대표는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되돌려주고 있다. 순천 충무사(정유재란시의 왜교성 전투와 관련된 유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막하에서 큰 전공을 세운 정운, 송희립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고 충무공의 탄신일과 귀천일에 제향을 모시고 있는 사옥)를 관장하며 대외적으로 순천 충무사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도 그 일환. 박 대표는 “충무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충무공의 호국정신과 충효사상을 본받고 체험할 수 있길 바라며 아울러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다 갈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자인에 대한 현대인들의 이해와 니즈는 나날이 고급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획일적인 공간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을 요구하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과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등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공간에 반영되는 추세다. 공간의 본질을 통찰하고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가며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는 박봉신 대표. 그의 진두지휘 아래 새로운 욕실문화를 주도해가고 있는 국제타일아트의 공간창조가 빛을 발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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