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일렉트릭(주) 경기서부지사

사진출처-세이브일렉트릭 경기서부지사
사진출처-세이브일렉트릭 경기서부지사

최근 성공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그 진가를 피력했던 세이브일렉트릭㈜는 오는 7월9일(금) 세이브일렉트릭㈜의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 권홍) 개설 소식을 알렸다.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세이브일렉트릭㈜의 상호유도리액터 전기절감장치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Covid-19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영업 활로를 과감하게 개척한 것이다.

세이브일렉트릭㈜의 상호유도리액터방식의 전기절감기는 오랜기간의 현장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잉여 전력 차단 및 효율 향상으로 사용 전력의 10% 이상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가정용의 경우 누진제 등을 고려하면 체감 전기 요금이 30%까지 절감된다.

세이브일렉트릭㈜ 박희준 대표는 경기서부지사의 개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업활로 개척을 통해 당사의 전기절감기 보급에 힘쓰고, 전 국민이 당사의 전기절감기를 통해 기업과 정부, 가정에 고효율 전기절감,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과 범 국민적 에너지 절약 사업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이번 세이브일렉트릭㈜ 경기서부지사의 개설 소식에 여러 분야 인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세이브일렉트릭㈜ 경기서부지사의 개설 소식은 세이브일렉트릭㈜의 사업 개척의 긍정적 신호탄임이 입증된 셈이다.

세이브일렉트릭㈜ 경기서부지사의 김권홍 지사장은 세이브일렉트릭㈜의 경기서부지사 개설은 수도권의 원활한 전기절감기 공급 및 설치를 위한 도약이 될 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절감 사업이 전국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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