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

정치인이 아닌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의회에 입성,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지역구를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주민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의원이 되기 위해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은 여러 언론사에서 시상하는 다수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조례안을 남발하는 의원이 아닌 발로 뛰는 시의원으로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고민을 거듭하여 최상의 조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역 토박이 정치인으로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과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보내며 지역 환경문제와 도시계획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권 개발의 당위성과 올바른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주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다.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
화성시의회 최청환 의원

또한, 전국최초로 ‘화성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제정하여 민생 안전을 도모하였는데, 이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피 시설 인·허가 접수될 경우, 의무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전에 고지하도록 규정하여,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화성시 장안면 노진3리 주민들로부터 의정활동 중 적극 민원을 해결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던 경우도 그가 지역 구석구석 그의 발길이 머물며 장안면 노진3리 마을 길 사각지대에 보안등·CCTV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던 평소의 모습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고마운 마음으로 전달된 것이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화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