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기경요법'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
자연치유 '기경요법'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
자연치유연구실 이상원 원장
'기경요법'의 핵심은 골반을 교정하고 척추를 바로 잡으며 경혈을 열어주면 자율신경이 조율되어 인체의 통제력이 회복되고 신경계통, 순환계통, 면역계통, 오장육부와 뇌까지 건강 상태로 변화시켜 자연치유력이 작동하여 질병을 퇴치시키는 신개념이며 이것이 바로 자연치유력이다.
이상원 원장은 “질환 자체에 집착하지 않고 본인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자연치유력을 되찾아 스스로의 힘으로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드는 것이 바로 기경요법”이라며 “‘외부에 의한 치료’의 목적을 넘어서 ‘스스로의 치유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30년 동안의 '기경요법' 연구와 임상실험을 동반한 경험을 토대로 질병의 원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치유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 그는 질병의 극복을 위해서는 자율신경 조절을 통한 인체의 밸런스를 찾는 것이 우선 과제인데 대부분의 원인은 골반과 척추의 부적합에서 찾아 온다고 주장했다. 인체에서 골반은 토대이고 척추는 기둥인데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면 자율신경에 문란을 초래하여 인체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며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횡격막,심포도 당겨지면서 기,혈의 통로를 가로 막으니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그는 “기경요법은 골격을 조정함과 경혈을 풀어주는 절묘한 결합으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근원부터 제거하고 또한 종합 처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서 “기를 소통시키고 혈액 순환이 개선되며 신경계통의 전도 작용이 원활하게 되어 각종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하며 "핵심은 자율신경이 조율될 수 있다는 것, 횡격막,심포를 제 자리에 복원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며 자율신경을 조율할 수 있고 횡격막,심포를 제 자리에 복원시키는 방법은 본인이 다년간의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것이며 의학계에 서도 밝혀내지 못한 중대한 발견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않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기경요법'을 통해 난치성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이 원장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의학적 접근과 각 분야에 효과적인 대체요법들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자연의 방식으로 자연을 존중하며 자연으로 되 돌리는 것이 최상의 치유법 이라며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기경요법'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며 이렇게 훌륭한 요법을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