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에서 증여, 조세까지…‘막강 맨 파워’

상속 및 증여, 조세법 분야의 전문 변호사그룹 법무법인 한중(대표변호사 홍순기 www.hjlaw.co.kr)이 유망 변호사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법무법인 한중은 1998년 6월 설립된 이래 거듭된 성장을 보여 왔다. 민사ㆍ형사ㆍ가사 등의 기본적인 법률분야는 물론 회사 및 상사업무, 중재, 지적재산권, 그리고 국제거래 분야 등을 총망라해 서비스한다.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추고 있는 각 분야 최고의 베테랑 전문변호사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이 한중의 최대 강점이다. 전 법무부장관 송정호 변호사를 비롯해 판사, 검사, 군법무관 출신 등 역량 있는 구성원들이 승소율을 높이고 있다.
국민대 법대 겸임교수인 홍순기 대표변호사는 법조시장에서 상속ㆍ증여 분야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5년 전 상속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상속 및 증여에 관한 사례 연구 및 판례 분석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확보, 실제 사건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경기도시공사, 용산구 등 다수의 기관 및 회사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 변호사는 “핵가족화와 개인 자산규모 상승으로 인해 상속에 대한 분쟁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며 “상속에 관한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싸움에 휘말리기보다 전문가 그룹과 상의해 상속에 관한 계획을 미리 짜고 세움으로써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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