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자문 컨설팅 기업 도성 박영두 대표이사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신한국인 대상에 현재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자문위원과 칼럼리스트로 활동중인 박영두 전문위원이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박 위원은 현재 주식투자 자문컨설팅 회사 도성에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며 정도 있는 투자와 금융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미디어뉴스통신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20년 가까이 금융시장과 주식에 몸담고 있는 박영두 대표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통해 정도있는 투자문화를 이끌고 있는 주식 전문가다.

'주식이 초보자들 어렵게 다가가지만 알고 보면 단순한 구조'

박영두 전문위원 (도성 대표이사)
박영두 전문위원 (도성 대표이사)

투자붐이 이러나는 대한민국에서 주식안하면 바보소리까지 듣는 현 시점에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주식이 너무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주식계좌를 개설하는방법부터 주식매매는 어떻게 해야 하며, 코스닥이니 코스피니 주식관련 용어들을 접하다보면 초보 입문자들을 더 혼란스러워한다.

입문자들에게 주식에 관해 물으니 대부분 “주식은 입문자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이 설명을 아무리 해줘도 내용을 어려워서 이해하기도 너무 어렵고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러한 분들에게 박영두 대표는 "주식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고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라고 말한다. 또한 성미 급한 투자자들에게는 과감한 투자보다는 정석을 따라야하며 행여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인내해야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는 박 대표 또한 주식으로 쓴맛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2021년 신한국인으로 선정 된 박영두 대표는 "한분야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으로 선정 된 것에 대해하여 감사하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내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말을 전했다.

'주식은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는 대신 멀리 봄으로써 안정성과 이익을 다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장기적인 투자 플랜을 만들수 있으며 항산 기업과 경제에 대한 공부는 필수이다.'라는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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