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월드그룹

미라클시티 조감도
미라클시티 조감도

부동산과 디지털금융의 융합사업이며 코로나 시대 이후 일자리창출과 국가 간 경제협력사업처럼 향후 경제발전의 큰 기폭제 역할을 하기 위해 충분한 계획과 준비를 해왔고, 체계를 갖춰 진행하고 있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개발이 주 업무인 ‘미라클시티’, 금융업이 주 업무인 ‘미라클엔젤’, 엔터테인먼트가 주 업무인 ‘미라클시티그레잇’을 운영하며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미라클엔젤코인(MAC)’을 거래소에 상장, ‘미라클시티 쇼핑몰’ 구축과 함께 세계 최초이자 전 세계 유일의 ‘코인전환 포인트 적립 솔루션’이 등재된 ‘미라클페이’ 앱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우리 그룹은 교육업, 종합적 전문건설업과 제조업, 무역업, 광업, 수산업, 임업, 금융업, 유통업, 정보통신업, AI, AR, VR 산업 등 다방면에 걸쳐 경기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만들기 위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미래도시 ‘미라클시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라클시티’ 건설사업단은 엔지니어링사, 설계사와 금융사(신탁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종합건설사, 콘텐츠위원회, 산학협력단 등 100여 개의 기업과 단체가 협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지역개발과 해외 도시개발을 위한 국제경제협력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최근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도시건축과 결제시스템을 갖춘 융합 스마트 인공지능 도시 ‘미라클시티’는 2008년경 애니 콘텐츠로 이뤄진 천안영상문화관광단지 건립계획에서 시작되어 당시에는 기술적으로 시기상조였던 우주와 로봇 테마파크인 융합단지 퓨처 플래닛으로 전환되었고, 4차산업혁명에 맞게 규모와 융합의 파이를 키워 1백만 평 규모의 스마트시티로 추진되는 중이다.

송 총재는 “이제 테마파크 대신 총 3조원 규모의 연구, 교육, 전시, 전람, 기타 전문단지 형태의 대규모 도시가 될 ‘미라클시티’는 금융, 방송타운, 국제기구, 교류원까지 둔 계획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리 토평동, 황해경제자유구역청, 동두천영상문화단지의 사례를 들며, 계획도시의 사업계획서와 토지확보 후에도 국제적 규모의 금융조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여전히 세계월드뱅크의 시프트코드, 일명 국제금융유치 권한과 자격이 부족한 무기한 전시상태 국가이기에, 사업개발에서는 해외 투자국과 같이 개발해야만 외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한다.

해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오세아니아주 솔로몬제도의 파푸아누기니 주 정부 부건빌이 2020년 독립 국가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국가재건사업에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해외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2021년~2022년 해외건설 인력 5만 명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어려운 환경이 완화되면 양국은 확고한 비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양국의 각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 총재,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본부 총재,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 총괄회장, 세계평화기원 청소년 영화축제 조직위원회 이사장, 국민대통합기도회추진위원회 총재,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포럼 총재, 한부건빌 독립국가 국가재건사업 경제협력포럼 총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업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송 총재는 스마트도시를 위한 가상화폐의 안전성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며 더 많은 회사와 MOU를 위해, 교통카드충전, 은행, ATM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스템으로서 국내에서는 롯데 ATM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물 카드를 발행했으며 캐시비(교통카드기능)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전했다.

미라클시티 조감도
미라클시티 

 

또한, “미라클코인 바르게 갖기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 최종 사업 범위 중 하나는 국민에게 코인에 대한 믿음을 주는 것으로, 그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내년 3월경 1만 3천 평 규모의 데이터자산공제회관 법인을 설립하고 국가가 예금자보호법을 운영하듯 미라클엔젤의 이용자들을 위한 보증보험제도도 준비하고 있다. 코인이 활성화된 6년간, 2백여 거래소의 5백만 유저 중 상당수가 손해를 보았지만, 법적 구제방안이 없었기에, 송 총재는 그들의 코인을 스왑하여 미라클코인으로 바꿔주고 코인회사와 피해자를 구제하는 방식의 거래를 활성화하려 한다.

송진호 총재는 “스마트시티는 양주 외에 천안 황해경제자유구역청-충남혁신도시, 그리고 호남전라권까지 총 3개로 가닥이 잡혔으며, 그동안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금융업, 부동산개발 기반의 세계 최고 디지털 금융그룹 솔루션을 만들어 두었기에 계좌와 거래소를 투명하게 운영하는 우리 정부의 지원도 기대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스마트시티’는 ‘미라클시티’와 ‘미라클엔젤코인’, 미라클페이앱, 미라클 멤버십카드의 세계화를 통해 다가오는 디지털자산 국제금융시대의 리더 기업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기업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제금융 국가경쟁력을 제고 하고, 세계국제금융 중심국가로서 자리할 수 있으리라 기대 및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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