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유(唯)

법률사무소 유(唯)는 서울대 졸업, 로스쿨 수석, 법학전문대학원 형사법 교수 출신의 박성현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실력있는 변호사들이 각 분야 전문성을 살려서 성범죄 전담팀 · 보이스피싱 전담팀 · 마약 전담팀 · 일반형사 전담팀 체계로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의뢰인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적의 조력을 받기 위해서 전담팀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출처-법률사무소 유 제공(박성현 대표 변호사)
사진출처-법률사무소 유 제공(박성현 대표 변호사)

실제 유(唯)변호사 팀은 유명 연예인 고소사건,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사기 고소사건, 김포 어린이집 아동학대 고소사건, N번방 사건, 각종 형태의 보이스피싱 사건 등 이슈성 높은 사건들을 전담 수행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박성현 대표변호사는 대표적인 법률 플랫폼인 로톡(LawTalk)에서도 형사상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그만큼 의뢰인들의 상담과 사건 결과에 만족도가 높은 것이다.

의뢰인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판례 동향 등 실무 자료들을 연구하고 이를 사건수행에 적용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수시로 채용하는 등 인재 영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국내 대표 법조타운인 서초동에서 현재 공격적인 사세확장을 해나가며 경쟁력 있는 강소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현 변호사는 서울·경기부터 거제도·제주도 사건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형사사건을 맡아 바쁜 와중에도 유튜브 ‘교대박변’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법률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중이다.

박성현 변호사는 “문턱 높은 법률 사무소가 아닌 언제든 문제가 생겼을 때,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형사사건 이외에도 금융·재산·상속, 기업법무 등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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