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한국미디어뉴스통신]노재성기자=4월 21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지사장:오혜숙)는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김종범)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 된 후원금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움에 처해 있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는 매년마다 어버이날 맞이 후원품 지원, 노인복지기금 전달, 어르신 금융교육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해왔으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의 오혜숙 지사장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의 김종범 관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에 도움을 아끼지 않는 기관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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