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두만사
[사진제공]=(주)공존컴퍼니

[한국미디어뉴스통신]노재성기자=IMF 이후 국내 창업 시장은 매년 불경기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하여 최저시급 인상, 물가 상승, 떨어지지 않는 임대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악재는 시장경제에 회복하기 힘든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는 뉴스의 중심이지만 집단 면역의 길은 쉽지 않아 보인다. 자영업자들은 설상가상의 힘든 상황에 매년 80만 명이 견디지 못해 폐업 신고를 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창업 시장의 본질을 파악하여 적응을 해야 성공 창업으로 다가 설 수 있다. 최근 창업은 단순 생계보다 인생 이모작을 위한 재테크를 통한 경제력 향상이 주를 이룬다. 소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을 통해 1인이 할 수 있거나 무인으로 영업하는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다.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유행이 없는 수제두부를 전문으로 파는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 이 광폭의 행진으로 올해에만 21개 이상의 가맹점 확보와 많은 창업 대기자들로 업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주)공존컴퍼니’의 브랜드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은

본사에서 직접 기계도 제작, AS도 가능한 경쟁력에 두부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콩물, 순두부 등의 메뉴로 공장 제품이 아닌 수제두부로 한 번 맛을 보게 되면 재구매율로 이어져 안정된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계속적인 창업 문의로 연결 되고 있다.

최근 인기 있는 브랜드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은 작년 초에 런칭하여 곧 7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

월세 비싼 상업 지역보다 가성비 좋은 상권인 주택가 창업으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성공 아이템으로 알려져 오픈 하는 곳마다 지역 랜드마크 매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성소자본 창업, 남자 소자본 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두만사 간수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하여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천연간수만 사용 하고 있다.

주거지 밀집 지역이면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 계약 전이라도 사전 상권 분석을 요청하면 창업상권분석전문가 자격증도 소유한 직원의 상세한 현장 브리핑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홈페이지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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