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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선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700평 규모의 공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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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랜차이즈 선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700평 규모의 공장 확장
  • 정이우 기자
  • 승인 2021.04.01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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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푸드시스템

어느 때보다 불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선전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분명히 있다. 극심한 불황을 보내고 있는 창업시장을 돌아보고 주목할 만한 유망 아이템을 살펴봤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불경기일수록 뜨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매운 음식.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강렬한 매운맛은 차가운 불경기의 기운을 외면하고 있다. 매운 음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냉면의 원조 격인 송주불냉면이 눈길을 끈다. 송주불냉면은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매운 단계를 1단계(약간 매운맛)와 2단계(아주 매운맛)로 구분해서 제공한다. 질과 맛으로 승부하는 이곳의 불냉면은 한 번 맛을 보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다.

중독성이 강한 불냉면의 메리트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신용평가 기관인 나이스 ‘우수기술기업’ 인증과 벤처기업협회에서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SJ푸드시스템(주)(대표 최동조)의 ‘송주불냉면’은 매운맛을 해외에도 알리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개발 노력하여 호주, 베트남, 싱가폴, 중국 등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올해 7월에는 1200평 규모의 공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중독성 있는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승승장구하며 인터넷으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집에서도 송주불냉면의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인터넷 판매 외에도 가맹점 모집을 하는 송주불냉면은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위해 소자본으로 창업의 길을 열어주고 겨울철 매출 하락에 대비해 돈가스, 만두, 칼국수, 떡만둣국, 탕류, 볶음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므로 가맹점들은 고정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여 계절 장사가 아닌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송주불냉면’은 그동안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를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펴오면서 꾸준한 성장을 이룬 것은 맛과 가격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원자재 산지 구매와 공장 자동화로 중간 유통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대폭 절감함으로써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점포 개발 및 임대차에 대한 사무, 상권 분석 등의 초기 상담부터 오픈 과정에서 가맹점주의 창업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기존 업종을 변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무리하게 추가 비용을 들여 인테리어를 새로 꾸미기 보다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재량권을 주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과 상생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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