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11:54 (수)
박진홍, 방송인 동생 박수홍 30년 속여 '노예적인 삶 살게해' 내용의 댓글 사실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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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홍, 방송인 동생 박수홍 30년 속여 '노예적인 삶 살게해' 내용의 댓글 사실확인
  • 김영길 기자
  • 승인 2021.03.30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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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돈 100억원 횡령 후 가족모두 해외로 도피 중
우) 박수홍의 형 박진홍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은 1인 기획사인 형 박진홍 가족이 운영하는 기획사에서 30년 간 관리를 받다가 현재 혼자 독립한 상태다.

유투브 게시물 댓글을 통해 폭로된 충격적인 내용은 “박수홍이 30년 평생 1인 기획사에 있었다. 30년 전 일이 없던 형을 데려와 매니저를 시키고, 출연료와 모든 돈 관리를 형이랑 형수가 했다”면서 “박수홍의 출연료가 그들의 생계였고,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 박수홍은 그들에게 ATM일 뿐이었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29일 박수홍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폭로글에 대하여 사실을 인정했으며 현재 박진홍(박수홍의형)이 대표로 있는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인 패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동안 형과 형수의 명의로 모든것이 운영 되어온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출연 방송 캡쳐

라디어스타에 출연한 친한 방송인 손헌수는 박수홍은 검소하기로 유명하며 지금까지 모아논 돈이 서장훈보다 많을 거다라는 발언이 화제가 된적이 있다. 

또한 박수홍은 방송에 출연하여 결혼할 뻔한 적이 있지만 가족의 반대로 무산된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는데 이번 박수홍 형의 100억원 횡령사건은 주변사람들을 더욱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박수홍의 형으로 알려진 박진홍씨 가족은 30년 간 박수홍의 뒤를 바준다는 목적으로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박수홍에게 '돈이없다, 경차를 몰고다니는' 등 박수홍에게 지급 할 돈을 주지 않았으며 박수홍의 재산을 본인들 가족의 명의로 치밀하게 변경 한 것으로 보고있다. 

박수홍은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했듯 조카를 끔찍히 사랑하는것으로 유명한데 그 조카는 '삼촌 유산 내 거에요'라는 말과 함께 SNS에 명품으로 치장한 여러사진이 게재 된 것으로 보아 박수홍의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조)박진홍 (우)박수홍의 형수 

특히 여론은 지난 27일 MBN동치미에서 박수홍이 다홍이를 자랑하면서 오열을 한 모습을 되세기면서 박수홍의 형인 박진홍의 가족과 박수홍 부모까지 거론되며 분노를 내비치고 있다.

이 사태에 방송인 박수홍은 “그렇게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으며 “현재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박수홍의 팬을 떠나 많은 네티즌들은 '현대판 노예냐','박수홍이 너무착해빠졌다.','박진홍 능력없는 기생충 동생한테 빨때 제대로 꽃았네','미우새 출연하는 박수홍 엄마는 모하냐'는 등 격한 감정의 댓글들이 많이 보이며 '하루빨리 법적으로 박수홍씨의 재산을 돌려받았으면 좋겠다','이제 결혼해서 편하게 사세요'라는 팬들의 동정어린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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