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아이글로벌 / 예노 주얼리

사진 출처-예노 주얼리
사진 출처-예노 주얼리

㈜씨드아이글로벌(대표 김우진)의 예노(YENO) 주얼리는 오랜 노하우와 전문화된 인력이 팀워크를 이룬 기업이다.

김 대표는 한국 주얼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방법으로 해외 공략을 먼저 시작했다. 예노주얼리는 해외 시장인 베트남에서 시작하여 큰 인기를 얻고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한 주얼리 브랜드다.

예노는 “모든 사람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당신을 위한 주얼리”라는 뜻이다. 남과 다른 색다른 나를 표현한 주얼리를 추구한다.

예노는 디자인에서 판매까지 진행한다. 따라서 반응이 좋은 디자인 정보를 받아 빠르게 제품에 반영해 생산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예노는 글로벌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오리지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한다는 보증텍을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화려함을 가진 스와로브스키스톤을 사용해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도록 하고, 레이어드가 가능해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친환경소재를 사용해 알러지를 최소화 시켰고, 귀침은 티탄 소재를 사용하고 자체 개발한 에코 도금을 적용한다.

물림 방식을 사용해 불량을 최소화하고 자동화 물림으로 퀄리티를 높여 원가를 60% 이상 절감했다.

이런 배경으로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문, 2021 한국 최고 브랜드가치&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한 김우진 대표는 “일반인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착용하지만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그런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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