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꼬북좌 유정을 필두로 다시 역주행하고 있는 여성 걸그룹 아이돌 브레이브걸스의 질주가 무섭다. 4년 전 선보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라는 타이틀곡이 각종 음원차트,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대규모 음원사이트인 멜론에 2주간 상승곡선으로 인기몰이중이며 실시간 검색에 꼬북좌, 롤린, 용녀, 등 관련 키워드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그룹은 용감형제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신인으로 화려한 데뷔를 뒤로하고 대중에 관심을 얻는데 실패 하였지만 이후 군부대 및 각종 위문공연 등 브레이브걸스의 맴들이 다시 금 주목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현재 방송가 섭외 1순위로 tvN 유퀴즈를 비롯 방송출연 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브레이브걸스 맴버중 꼬북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유정(남유정)의 웃는 미소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꼬북좌 유정은 맥심화보로 브레이브걸스를 재소환 시켰으며 성신여대 대학시절 모습부터 롤린의 안무1시간 연속보기 등 관련 짤과 동영상, 과거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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