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1억850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피씨엘은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결산 기준 매출액 대비 516.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다.

피씨엘 관계자는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유보기한인 2022년 3월 8일까지 공시유보 기한 이후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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