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10:28 (금)
윤종복 의원 “종로의 역사·문화·학술적 가치 후대에 물려줘야”
상태바
윤종복 의원 “종로의 역사·문화·학술적 가치 후대에 물려줘야”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1.03.05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로구의회 윤종복 의원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지역의 경쟁력이 모여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되는 지방화 시대다. 이는 지역발전이 필수인 시대임을 의미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의 선진화가 요구되는 시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이야말로 지방행정의 성과를 결정하는 동시에 지방자치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제라 할 수 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모든 국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선거를 위한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예산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주민들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윤종복 의원
윤종복 의원

지자체에서 집행부가 의회를 존중하지 않고 독선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면 민의를 왜곡하고 행정편의주의에 빠지게 된다. 때문에 집행부와 의회의 적절한 균형과 상호 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서울시 종로구의회 윤종복 의원은 북촌 주민들 추천으로 공천을 받아 기초의회에 발을 들였고 낮은자세로 구민들의 의견과 고충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재선에 성공했다. 취약계층과 소외 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면 찾아가는 것이 의정 철학이라는 윤종복 의원은 “북촌 지구단위재정비, 가회·삼청동 도시재생사업을 6년 만에 마무리했고 현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로정비개선 등 지역에 산적한 숙원사업에 집중해온 윤종복 의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정에 반영하는 등, 종로구 지속발전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지역 경제 회복과 가회동, 부암동, 삼청동, 평창동 지역 현안 해결을 목표로 다시금 뛰고 있는 윤종복 의원이다. 그는 국가지정 문화예술도시로 부상할 부암동, 평창동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외에도 윤 의원은 ‘홍제천 맑은 물길 생태복원’을 목표로 예산을 확보, 쾌적한 하천 조성을 추진해 주민불편 민원을 적기에 해소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홍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정비 개선(화강암 도로로 품격있는 도시 분위기 조성) 및 CCTV 증설을 통한 범죄예방, 쓰레기 처리시설 확보 방안 강구, 자치입법권 강화와 자치재정권 보장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종복 의원은 “의원들은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기본이 돼야 하고, 근면 성실해야 합니다. 저는 지역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의원직에 도전했고, 첫 등원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구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역을 위해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간파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는 윤 의원은 등원 이전부터 재야단체에 몸담아 지역봉사에 매진하며 제7대 의회 건설복지위원회 위원장,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활약했다. 현재 종로구 비전위원회 위원, 종로구 명예구민 선정심사위원회 위원, 종로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종로구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현), 종로구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 지 20년을 넘어선 지금 많은 진척이 이루어지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윤종복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구민에게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재차 강조하며 평소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특히 의회 입성 후 6년간 라보 트럭을 몰고 다니면서 주민들의 심부름꾼을 자처하고 있다.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와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윤종복 의원은 “종로구의 역사·문화·학술적 가치를 후대에 제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종로구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2020년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일상들이 무너지고 많은 분들이 힘든 해였다. 이제는 다시 평범하고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어려울수록 하나 되는 마음이면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다 ”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