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일본에 거주하는 평범한 남성이 불법 영상을 인터넷에서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엽기적인 남편인 타카노리는 여러 달에 걸처 아내 요시에게 모르는 남성과 성관계를 강요, 그 장면을 촬영하여 인터넷에서 판매하였다. 

영상의 상대역으로 배정되는 남성들은 SNS트위터를 통해 성관계 할 남성들을 모집하였고 그 모습을 수십차례 촬영하였다. 범행을 저지른 남편 타카노리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중 금전적인 문제로 아내와의 여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이들이 판매한 영상의 금액은 약 2억원(1900만엔) 정도로 동방예의지국인 국내 정서로는 이해불가 한 엽기적인 행동이며 일본인 남편과 그의 부인이 저지른 범행을 보며 국내 네티즌은 '쪽바리라서 가능함', 일본인들은 수치를 모른다' 등 국가적인 망신을 시킨 사례로 여러 커뮤니티사이트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커뮤니티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