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투자도성 대표 박영두 입니다

현재시장(21년 1월21일기준) 상승장이라  수익나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부 욕심만 가득한 초보 개미들은 급등주 따라가서 여기저기 곡소리도 많이 나옵니다.

즉 개인들 대부분  성격으로 주식하는 것이지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주식투자는 아시다시피 안전이 제일이며 주식을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주식을 많이 합니다 그렇다고  스스로의 성향  성격을 모른체 주식시장에 자신의 가진 소중한  자산을 미래 노후를 위해 투자라 생각하고 주식에 투자 합니다.

개인들 투자 성향을 20년간 뒤돌아보면 

내 보유 주식이 느리다 하여 상승주 따라가거나  내 보유 주식하고 상승및  급등하는 주식하고 비교해서 아쉽고 씁쓸해 하다가 결국  못버티고 꼭  사고를 칩니다
물론  잘될수도 있지만요 보통은 따라가다가 보통은 물리기 일수 입니다.

따라가면 내 주식은 오르고 따라간 주식은 떨어지고를 반복하겠지요

그리고 여기서 하락하는 주식 하고는 비교자체를 안해요
우리 우하한 개미님들께서는 꼭 엄청오르는 주식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왜 내껀 왜 이래?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기관 외국인 세력한테 내돈을  주는것 입니다. 그들도 이겨야 하고 자신 스스로를 이겨야 합니다.

보통 초보 개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량주가 안전하데 삼o전o에 투자하고 몇년 있으면 최소 얼마는 벌꺼야  설마 원금은 날리겠어? 그래도 삼o 인데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 그런  비슷한 생각에 주식을 접합니다.

그리고 매일 HTS(주식창.거래창.호가창) 를 바라보며 언제 오르는거야 하며 일도 못합니다. 그러다 10%~이상 오르는 다른 주식들 보고는  아...저것  샀으면 얼마 벌었는데 하고 아쉬워 하다가 결국 테마주에 물리게 되고..

여기 저기 자금 끌어모아 물타기 투자하다 결국 손실보고 다신 주식 안해  포기하거나 전 재산을 날려버립니다. 빚에 허덕입니다.

지금은 시장이 좋아 그런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저는 앞이 너무 잘보입니다.

본인이 손실이 나는 건 다른 사람은 수익이발생한다는 것이고 내가 수익이나면 다른 사람은 손실을 본다는 것입니다 

주식 경험도 없고 심지여 본인도 아니고 전문가를 사칭하며 그런 개인들만 노리고 불법 스팸  SNS  문자로 수십 수백% 수익났다고  홍보하는 사람들 보며 참 나쁘다 생각했는데 그걸 믿고 또 투자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20대 초중반 주식도 모르는 젊은 사람이 대부분이라 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내 신중한 선택이
내 가족의 미래를 바꿉니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결정짓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 남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이들을 생각해보십시요

내 투자가 지금 정석대로 바르게 투자 하고 있는지  회사가 내재가치가 있는지
회사의 미래 성장성은 있는지

저 처럼  우량주가 된 회사에다 투자 하는게 아니라  우량주가 될 회사에다 투자를 하였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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