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 '소통과 화합으로 서초구 발전 이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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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 '소통과 화합으로 서초구 발전 이뤄갈 것'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1.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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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지역의 경쟁력이 모여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되는 지방화 시대다. 이는 지역발전이 필수인 시대임을 의미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의 선진화가 요구되는 시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이야말로 지방행정의 성과를 결정하는 동시에 지방자치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제라 할 수 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모든 국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선거를 위한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예산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주민들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김안숙 의장
김안숙 의장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창조적 의정수행으로 성숙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초구의회 6, 7 ,8대 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으로 8대 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며 서초구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녀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과 지역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가고 있다. 평소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구민 중심의 의정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추진하며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그녀는 서초구 전체의 큰 그림을 그려가며 지역구의 비전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실천하는 의정이 곧 민의’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는 김 의장은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고 최선을 다하며,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목표설정과 인내하며 준비된 자만이 이루어간다는 생각으로 의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지방의원’을 자처하며 지역주민들의 일이라면 하던 일도 멈추고 달려드는 열정적인 의정을 펼쳐 ‘형식적인 말보다는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을 들어 온 김안숙 의장은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언제나 문을 열어놓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직접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김 의장은 “그동안 서초구민을 대변하고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남은 임기도 믿고 지지해 주신 구민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욱 고민하겠다. 소신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말 의원 자원봉사
연말 의원 자원봉사

김안숙 의원은 의정활동 외에도 지난 9월 25개 서울시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으며 (사)한국여성정치연맹서초지회 초대회장 및 3대회장 소아암부모회 회장, 행정복지 위원회 부위원장, (사)한일교류문화 예술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렇듯 의정활동은 물론 사회복지, 문화예술을 망라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다.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인문학 창작시를 공부해 온 김안숙 의원은 민주문학예술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 공부를 하면서 2012년 아세아 문예 등단, ‘아리랑 꿈’, ‘꽃이 된 세월’ ‘당신의 징검다리’ 출간하기도 했다. 김안숙 의원은 “‘당신의 징검다리’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여러 개의 돌이 보폭에 맞게 놓일 때 유익한 다리 역할을 하듯 서로 시적 좌표를 빛내자는 결의로 의미를 부여했다.”며 “정치, 문화, 사회, 경제, 교육, 여성, 외교, 복지 등 어느 분야에서도 인문학의 정서는 꼭 필요한 소중한 소양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김안숙 의장은 “2021년 새해에도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빠르게 회복해 나가며 구민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더 큰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김안숙 의장은 지난 해 시사뉴스가 주관하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남 3구로 일컬어지는 서초구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저소득노인가구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 서초구 모범장애인 등 시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원들의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 의장은 ‘서초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없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데 대해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최근에는 ‘서초구의회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로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근거를 마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김 의장은 2011~2019 대한민국 의정 대상 연속10회 ‘대한민국 공헌상’, ‘2017년 국민 평화상’ 2020년 최근 메니페스토 365일 소통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언제나 ‘경청’을 강조하며 서초구의회 의원 15명의 초당적 협치를 끌어낸 김 의장의 리더쉽이 발판되어 서초구의회 역시 지난해 12월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0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서초구의회는 전체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32점으로 전체 지방회의 평균 6.73을 상회, 영역별로는 의정활동 부문이 7.54점, 의회운영 부문이 7.15점의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안숙 의장은 “서초구의회가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 중 청렴도 평가 최고등급으로 평가받아 영광스럽다. 동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불면불휴의 자세로 서초구민을 위해 묵묵히 앞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는 김안숙 의장. 남은 임기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구의원’,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그녀에게서 희망찬 미래도시 서초구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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