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두 전문위원
박영두 전문위원

안녕하세요. 주식투자도성 대표 박영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엄청나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연신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세 개인 심리 상태를 분석해보면 수익이 나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투자가 있습니다 즉 빌린자금  신용자금들이 함께 공존한다는 것입니다.

급락하는  주식시장을  경험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은  지금 자신들이 주식을  잘 한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큰 수익만 상상하며 불나방 처럼 뛰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라지면서 증시가 더 좋아질 것이다. 라는 희망과 여기 저기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이야기에  부러워서 지금이라도 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다소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지금시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주식 종목을  매수해도  오르는 확률이 높은 이런 시장에서는 본인이 똑똑한 줄, 잘 하는 줄 착각에 빠져 있을것입니다.

주식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 있을때 입니다. 수익이 많이 났으니까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돈의 시장은 냉정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수십번 경험한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꿈으로 가득찬 투자는 결국 독이 되어 올 것입니다.

투자하다 마음에 큰 상처가 나도 스스로 자가 치료를 할줄 알아야 합니다. 즉 멘탈이 강해야 됩니다. 그런 각오 없이는 시장에서 살아 남을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빚투는 일어설 무엇도 남지 않습니다. 지금 그렇다는게 아니라 항상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깊은 바다도 바닥은 있다 했습니다.

반대로 높은 산도 정상은 있다는 말입니다.

걱정거리를 일부러 만들지 말고 걱정을 안하는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럼 2021년  1월 지금 이후 부터라도
어떤 투자를 어떻게 잘 준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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