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궁 호야만신 장수진

2021년 신축년이 밝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역사상 가장 힘든 해로 기억 될 2020년이 저물고 ‘흰 소’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해가 되길 모두가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코로나19를 모두가 함께 이겨내야 한다.

만경궁 호야만신 장수진

새해가 밝으면 한해 운세를 많이들 보러 간다. 특히 신비한 능력을 신으로부터 받아 인간의 뜻을 신에게 전달하고 신을 통하여 판단하는 길흉점복의 예언하며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무당을 많이 찾는다. 일산의 만경궁 호야만신은 어려움과 고난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만경궁 호야만신 는 “무속인도 저마다 분야가 있는데 저는 기업 상담과 공장 운영, 자영업, 부동산 위주로 상담을 많이 한다. 금전을 끌어당기고 모으는 법, 지키는 법 등 금융 컨설팅뿐 아니라 부동산, 집의 구조나 지형도 등 다양하지만 답답함에 오신 분들이기에 우선 적으로 고민을 많이 들어주며 명쾌한 상담과 기도로 문제가 해결되는데 여기에는 서로 믿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고 건강에 불안이 커지면서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13살에 신병이 시작되어 31살 때 신을 받은 호야만신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심어준다. 또 우주 만물의 기운은 본인의 입에서 나오기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주입하라고 당부한다. 고객들이 마음에 있던 짐을 다 덜어지게 되고 몸과 마음이 모두 다시 활력을 찾는 모습을 보면 그때 비로소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는 호야만신은  “상담하는 사람에 따라서 몸의 반응이 다르게 느낍니다. 고통은 있지만, 사람의 안위를 위해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자기 앞에 높인 운명에 감사하고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불확실한 미래나 불안한 자신의 앞날을 미리 예견하고 대비할 수 있다면 혹은 어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대학가 주변 사주 카페 등에서 심심풀이로 운세를 점치는 건 흔한 일이지만 전공, 취업, 결혼 같은 중요 인생사를 결정하기에 앞서 전문 점집이나 역술인을 찾고 있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만경궁 호야만신은 “나누는 기쁨, 나누는 슬픔, 당신 혼자만이 아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채우려면 버릴 줄도 알고, 얻으려면 손을 뻗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의 손길을 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2020년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일상들이 무너지고 많은 분들이 힘든 해였다. 신축년 올해는 다시 평범하고 소중했던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어려울수록 하나 되는 마음이면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다 ”고 밝혔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은 고민을 가진 분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듣고 근심과 걱정을 덜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조언과 명쾌한 해답을 주는 만경궁 호야만신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호야만신’만 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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