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스마트

시대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는 프론티어 기업 (주)한가족몰(대표 한백희, 김명희)은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안전성의 특징을 가지는 블록체인이 스마트결제 시장에서 위력을 떨칠 것이라 확신을 갖고 비접촉식 스마트결제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몇 가지 과제를 거쳐야 했다. 무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키오스크 개발과 성인인증 시스템, 실명 확인 등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가상자산 결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한가족몰의 기반 기술은 모든 경제적 가치의 전달과 거래에 있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 한마음스마트는 2022년까지 1억 명의 사용자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무인 키오스크는 쇼핑센터와 같은 대형 상업시설과 자영업 매장 등 상업공간을 넘어 사회 곳곳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에 무인 키오스크의 프로그램을 응용하여 가상자산 결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업용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가족몰의 시스템 공급사인 한마음스마트에서는 블록체인 키오스크 결제를 도입한 선례로 빅스버 카페 일산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한가족몰이 자체 개발한 독보적인 기술의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는 의미이며, 코로나19의 예방대응 방안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구매하거나 사회취약계층이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마스크 자판기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무인 편의점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편리한 스마트편의점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디지털 화폐의 형태와 스마트 계약을 활용한 블록체인을 거쳐 빠른 속도와 확장성으로 상호운용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가족몰은 P2P 기반 분산원장 등과 같은 송금 및 가상자산 중심의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선하고, 기술의 고도화를 통한 스마트 계약 자동 지급 결제 시스템을 구현하고 개선하고 있다.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공유하며 유통하고 거래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고도화를 통한 타 산업과의 융합 발전 및 활용 분야를 개척해 가고 있다.

한 대표는 “비접촉식 무인결제 시스템의 개발 결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스마트 인체인식과 비접촉식 스마트결제 시스템 기술, 그리고 한마음스마트의 인프라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실사용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생활화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시장속의 신기술과 시스템을 공급 할 것이고, 미래는 스마트 인체인식과 무인 비접촉식 지불방식이 성행할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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