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질 개선 기술력으로 녹조, 유충, 세균 발생을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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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질 개선 기술력으로 녹조, 유충, 세균 발생을 원천 차단
  • 정이우 기자
  • 승인 2020.12.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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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샘산업

(주)선샘산업(대표 전상동)의 부설 빗물연구소에서 다년간 빗물 변질 방지 및 재활용 방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얻은 결실은 세계 최초로 스마트 수질 변질 방지 시스템 ‘SS 201’을 특허를 취득하면서 관련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 대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저수조 탱크에 있는 빗물이 약 200일이 지나도 수질에 문제가 없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수질이 더 좋아진다”면서 “빗물탱크에 있는 물로 생활용수는 물론 식수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빗물변질방지시스템’에 약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광물과 공기만을 이용해 빗물을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수질 상태에 따라 가동하고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 물탱크 청소가 간편해 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 빗물 이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우연한 기회에 분화구의 물이 썩지 않는다는데 착안해 백두산 천지를 직접 찾아간 전 대표는 몇 군데 흙을 파와 성분 분석을 하면서 결론을 내렸다. 친환경 광물을 적정하게 배합 비율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친환경 광물과 공기였다. 황토와 석영, 장석은 콩알 크기만 하게 단단하게 만들었다. 맥반석은 자갈처럼, 야자활성탄도 비슷한 크기로 해 스테인리스 상자 안에 넣기 쉽게 처리했다. 그는 “빗물변질방지시스템을 이용하면 빗물을 얼마든지 깨끗하게 저장해놓고 생활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환경보호는 물론 수도요금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현재 사업의 결실을 맞이했다.

전상동 대표는 “이 장치는 별도 약품 처리 없이 스프링클러 노즐 막힘 현상, 악취 등을 일으키는 녹조 현상과 유충이나 세균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으로 원격 작동과 제어가 되며 관측 후 자동으로 관리자 스마트폰에 수질 상태, 만수위, 저수위 등 저수조 정보를 송신되는 것으로 획기적인 기술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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