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상조

김영환 대표 (사진 출처-참다운상조)
김영환 대표 (사진 출처-참다운상조)

건강한 장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후불제 상조회사 참다운 상조(대표 김영환)가 코로나19 이후 장례 문화가 바뀌면서 새롭게 변화를 꾀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장례식장 출입 인원이 제한되고 조문객의 방문이 줄면서 상조업계 상품도 혁신되어야 한다.

참다운 상조는 기존 상품으로는 장례를 진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전 고객 패키지상품 금액 할인에 들어갔다.

조문객이 없는 상황에서 미투입되는 인원과 사용하지 않는 항목에 대해 패이백도 진행 중이다. 당황스럽고 슬픈 유가족의 상황을 인식하고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후불제로 운영되는 참다운상조는 가입비, 월 납입금이 없어 안전하다. 지속적인 장례지도사, 장례복지사 교육, 품질보증제도 도입, 장례 완료 후 만족도 조사 해피콜 진행으로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족이 신경 써야 할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 고인과의 아름다운 이별에만 집중하게 한다. 또한 깨끗하고 투명한 일 처리로 유족과 마찰 없이 장례절차를 진행한다.

후불제 상조서비스 부문, 2020 한국 최고 브랜드가치&혁신기업 대상을 수상되며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김영환 대표는 “장례 기간 동안 유가족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 장례 절차의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품격 상조를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고인에 대한 예(禮)를 다하고 장례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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