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소통과 화합으로 울산시 발전 이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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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소통과 화합으로 울산시 발전 이뤄갈 것"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12.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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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울산시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2020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해 온 지방의회 의원을 발굴해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의정활동 성실성과 심층도, 지속가능성과 실현성,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약 2개월 간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분야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기여도 등을 평가한 결과 광역의원 10명과 기초의원 15명이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박인서 의원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전, 건강 등 광범위한 환경 분야에서 적극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인서 의원은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을 계기로 도민들과 함께 울산시 환경정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의 중요성과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의 환경문제와 이에 따른 정책마련에 대해 거시적 안목으로 관심을 기울여 온 박인서 의원은 버려지는 쓰레기를 업사이클링(Upgrade+Recycling)해 자원재활용과 환경문제 해결에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앞장서왔다. 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쓰레기 배출 1위 도시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울산시의 쓰레기 문제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늘날 세계 각국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분야로 ‘환경’을 설정하고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녹색기술과 그린에너지 개발을 대안으로 떠올린 것이다. 차세대산업, 미래성장동력을 그린비즈니스(공해나 개발 등으로 잃어가고 있는 녹지를 되살리려는 산업)서 찾으려는 세계 각국은 지금 그린비즈니스의 속도경쟁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의 환경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박인서 의원은 특히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보호와 금전적 가치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쓰레기 마트를 울산시 남구에도 접목하여 재활용 분야 환경행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자 지속적으로 행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늘어난 택배 및 배달 수요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자 그동안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았던 자연 환경이 점차 회복돼 간다는 기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환경은 미래세대와 공유해야 할 자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반드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울산시가 국가산단 기업에 부과하는 지역자원시설세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지역자원시설세는 화력발전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 환경 개선차원에서 집행되어야 할 예산이지만 미세먼지 대응 및 환경오염에 대한 예산이 아닌 일반주민들의 복지와 편의에 남용되고 있다. 행정부가 지역자원시설세의 취지에 맞는 행정을 펼쳐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울산 번개사장 도로포장 하수도역류 배관 일괄청소를 실시했으며 행정사무감사 때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삼산초등학교 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벽화 정비사업을 진행, 지난 11월까지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 음식문화연구원 간담회 및 지역의 저소득층 김장나눔 봉사와 함께 맘스터치에서 지원하는 사랑의 햄버거 나눔에 남구지역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연결해 주고 남구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 지역, 특히 삼환 아르누보 화재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관, 경찰관들에게도 초록우산, 사단법인 복조리와 함께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제7대 울산시 남구의회 초선의원으로 입문해 구민을 대변하고 구민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쉼 없이 달려온 박인서 의원. 바쁜 의정활동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묵묵히 소신있는 의정 철학으로 의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7월 24일에는 연합매일신문사,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 선정 위원회 주최로 실시된 제19회 코리아 파워리더 대상의 지자체 의정대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한국프레스센터(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한 연합매일신문사,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 주최의 제23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봉사상, 울산 풀뿌리주민연대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박인서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란 지방의원의 책임 있는 역할수행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것으로 지방의원은 민심을 읽고 이를 반영하는 노력과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초선의원으로서 참신한 사고와 역동성을 살려 지역의 민생지킴이가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녀에게서 울산시의 밝은 미래와 힘찬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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