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 이연숙 의원 '군민과 함께 비전 공유, 민생현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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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의회 이연숙 의원 '군민과 함께 비전 공유, 민생현안 소통'
  • 박주환 기자
  • 승인 2020.12.22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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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지역의 경쟁력이 모여 국가의 경쟁력이 결정되는 지방화 시대다. 이는 지역발전이 필수인 시대임을 의미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의 선진화가 요구되는 시대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의정활동이야말로 지방행정의 성과를 결정하는 동시에 지방자치의 발전을 담보하는 기제라 할 수 있다.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모든 국민들은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선거를 위한 전시행정에서 탈피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고 예산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주민들의 복지를 극대화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연숙 의원
이연숙 의원

고흥군의회 이연숙 의원이 지방자치 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창조적 의정수행으로 성숙한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 8대 고흥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의 중책을 맡으며 코로나 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타파해 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이 의원은 그동안 여성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과 지역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왔다. 평소 지역 현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군민 중심의 의정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을 추진하며 보편적 복지구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그녀는 고흥군 전체의 큰 그림을 그려가며 지역구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해 가고 있다. 이연숙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국민의 위임을 받아 원칙과 약속을 지켜 언행을 일치시키고 봉사해야 한다는 당위성 아래 몸은 부지런하고 바쁘지만 마음의 여유는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민생현안을 소통하는 ‘민의의 대변인’으로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센인들을 위해 젊음을 희생한 고흥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쉬움을 사고 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로 1960년 초부터 2005년까지 40년 이상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의 재활치료를 도왔으며, 관련 의료시설을 건립하고 영아원과 보육시설을 도입하는데 기여했다. 이연숙 의원은 “두 분이 비록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그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원돼야 한다. 두 간호사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의 가치를 기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는 비록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모든 군민들이 염원하는 만큼 다음 번엔 꼭 수상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연숙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 외에 문단에 등단한 시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의정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를 써가며 지역의 순수예술 확대를 위해서도 애쓰고 있는 이 의원은 “고흥군은 한국 채색화 분야에서 독자적 화풍을 이룬 천경자 화백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 큰 업적을 남긴 고 송수권 시인 등 걸출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예향의 도시’다.”라며 “지역 문화 예술인과 함께 머리를 맞대 지역 문화 예술의 자생력을 키워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남열짚트랙현장조사
남열짚트랙현장조사

풀뿌리 민주주의가 시작된 지 20년을 넘어선 지금 많은 진척이 이루어지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가 가야할 길은 여전히 멀기만 하다. 이연숙 의원은 “그동안 고흥군민을 대변하고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의정활동을 경험삼아 남은 임기도 믿고 지지해 주신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더욱 고민하겠다. 소신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거시적이고 물리적인 목표를 위해 불면불휴의 자세로 고흥군민을 위해 묵묵히 앞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는 이연숙 의원. 남은 임기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주민에게 다가가 ‘소통하는 군의원’,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그녀에게서 희망찬 고흥군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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