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RC” 新공법으로 건설산업 새로운 패러다임 창조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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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RC” 新공법으로 건설산업 새로운 패러다임 창조해낼 것”
  • 최해섭 기자
  • 승인 2020.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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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NRC구조 연구소 박정희 대표

 안전하고 합리적인 건축물의 구조설계, 구조시스템VE(Value Engineering), 구조감리, 설계 및 시공, 그리고 안전진단에 이르기까지 건축구조분야 전반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엔알씨구조 연구소(대표 박정희) 가 신공법 연구개발로 건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RC조, PC조, 철골조 대비 부재의 형상과 크기를 자유자재로 제작이 가능하고 진동과 화재(내화 불필요)에 강하고 안전함이 돋보이며 무엇보다 경제적인 부분과 공기단축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NRC(New Paradigm Reinforced Concrete)공법은 기둥과 보의 영구거푸집을 내부 구조물과 일체화하여 공장에서 제작된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조립, 설치 후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하는 공법이다.

 지난 2017년 산학협력으로 이 기술을 개발해낸 박정희 대표는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적 요구 속에 건설 분야에서도 보다 효율적인 공법이 필요하다고 느껴 NRC공법(New RC)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늘 작업 시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현장 특성과 노동인력 감소 및 인건비 상승은 건설업계가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자 숙제. 이러한 요구에 맞춰 박 대표는 원가절감, 공기단축, 안전관리용이, 구조적 내력증가, 내진성능 향상과 품질확보 등의 장점을 지닌 NRC공법이 향후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NRC 공법은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아파트지하주차장, 상가 및 공장, 빌딩, 자주식주차장 등 활용 적용 범위가 다양하며 네 모서리에 앵글과 평철 및 철근을 사용하여 시공 자립도를 확보했고, 필요시 철근을 보강하여 하중저항 성능과 변형성능을 확보하는 등 구조적 강점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현장 인력에서도 RC공법의 경우 팀당 30~40명이 필요하지만 NRC의 경우 6~7명이면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며 아파트지하주차장의 경우 PC조는 전 면적에서 40~50% 적용이 가능하나 NRC는 100%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NRC 기둥과 보의 중량은 400KG~1.5TON 정도로 작은 장비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공기단축에서도 RC공법 대비 2단계가 간소화 되어 있으며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선 조립하는 공법으로는 국내외 유일한 공법으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안전성 부분 역시 NRC 공법이 RC공법에 비해 충분한 연성능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덧붙여 전단성능, 내화성능, 접합부 성능, 저항능력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건설 산업에서 그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RC구조연구소는 최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을 비롯한 대형건설사 뿐 아니라 많은 중소형 건설사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건설사의 VE 요청이나 설계사의 구조설계 요청 시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을 약속한다고 하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수출 청신호를 밝혀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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