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시원하게~ 보다 쾌적하게~ 무더운 여름, 작업의 가치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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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시원하게~ 보다 쾌적하게~ 무더운 여름, 작업의 가치를 높이다.”
  • 최해섭 기자
  • 승인 2020.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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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복 전문기업 ㈜높 권순재 대표

 30도가 넘는 무더운 여름 날씨면 가만히 서있는 것만으로도 땀이 우수수 떨어진다. 특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일선 현장 작업자들에게 체감온도는 그 이상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시원하게~ 그리고 보다 쾌적한 작업환경을 구현하며 땀의 가치를 디자인해온 ㈜높(대표 권순재) 은 ‘윈드래곤 공조복’을 런칭하며 무더위에 노출된 근로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조복은 작업복 및 아웃도어, 스포츠 웨어 등 의류에 부착되어 있는 에어쿨링 팬을 통해 의류 내에 공기를 흡입하여 땀을 기화시켜 시원함과 쾌적함을 줄 수 있는 여름 전용 의류. ㈜높의 윈드래곤은 에어컨 원리를 갖춘 4단 풍향 조절 시스템과 이를 움직일 수 있는 가능한 강력한 모터가 탑재되어 있으며 인체공학 패턴 설계를 바탕으로 작업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건축공사, 건설현장, 토목현장, 철공소, 공업현장, 농업현장은 물론 키즈웨어, 레저, 주방, 환경미화원, 야외스포츠, 등산 등 더위와 싸움하는 어느 곳이라도 윈드래곤 공조복 한 벌이면 문제없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공조복은 체내온도를 약 5~6°C가량 낮춰 탈수와 열사병 방지에 기여하며 사용되는 배터리는 풍향에 따라 총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전 횟수 500회 이상 한번 충전으로 8시간에서 1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윈드래곤 공조복은 펜이나 배터리 부분에 無 발열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이미 유럽인증과 일본인증은 물론 전파인증도 검증받은바 있다. “제작 당시 바람의 통로를 만드는 점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가미해 바람의 통로를 목 뒷부분에 위치하게 하여 착용자의 쾌적함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시중에 일부 수입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국내에서 자체개발한 제품은 윈드래곤 공조복이 처음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A/S면에서도 탁월한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는 색상은 남색과 회색의 두가지 컬러로 기업의 단체복으로도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주문방법은 홈페이지나 네이버 포털에서 윈드래곤 공조복을 검색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다고.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꾸려나가기까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권 대표는 향후 IT 기술을 접목, 일반 휴대폰의 보조배터리로도 구동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베트남, 필리핀 등 무더운 동남아 시장에서 수출 청신호를 쏘아 올리겠다는 그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 기업의 내실을 다지며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가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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