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과거 경력이 주목받아 기사화 되었던 보이그룹 아벨의 멤버 설찬우에 이어 사토시 (본명:전민석) 또한 주목 받고있다.

공식 SNS에서 아벨의 소식을 전해주는 일종의 부캐, ‘눈지기’ 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통하여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이번 타이틀 곡 안무를 사토시가 직접 제작했다 라며 전하고 있다.

2인조로 구성된 아벨은 설찬우의 노래 및 사토시의 안무로써 요즘 보기 드물면서도 트렌드인 ‘자체제작’ 체재를 가져옴으로써 더욱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소속사 없이 활동을 시작하는 ‘자생돌’ 아벨은 2020년 1월 데뷔를 예고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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