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M C&C STUDIO A, Seezn
사진제공 SM C&C STUDIO A, Seezn
사진제공 SM C&C STUDIO A, Seezn
사진제공 SM C&C STUDIO A, Seezn

 

청량돌’ 아스트로(ASTRO, 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의 혹독한 예능 생존기 ‘아스트로의 천일야화’에서 아스트로 멤버들이 살벌한 ‘공포썰’을 풀어낸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스트로 대표 ‘약심장’ 차은우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가 하면, 갑자기 폭소를 터트리기도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아스트로의 천일야화’(제작투자 KT, 기획-제작 SM C&C STUDIO A, 책임프로듀서 원승연, 천명현, 연출 김동욱)는 웃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유잼무죄! 노잼유죄!’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재미없는 예능에 몸서리치던 ‘왕’ 김수용이 온 세상 아이돌을 없애 버린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스트로의 예능 생존기를 담는다.

 

지난주 좀비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 ‘아스트로의 천일야화’가 오늘(7일) 방송에서는 공포 특집으로 찾아온다. 아스트로 멤버들이 준비한 무서운 이야기부터 무시무시한 지하실 공포 체험까지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예정이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 스산한 분위기 속 아스트로 멤버들은 그동안 들었던 공포 괴담과 직접 겪은 충격 실화를 하나씩 꺼낸다. 라키는 늦은 새벽 어두운 연습실에서 겪었던 실제 경험을 털어놓으며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빈은 “거긴 무서웠지. 그래서 항상 문을 잠가놨다”라고 해 공포감을 더한다.

 

  • 문빈은 아스트로 숙소에서 벌어진 실화를 고백한다. 그는 정체불명의 한 여자의 소리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아스트로의 대표 ‘약심장’ 차은우는 자신들의 숙소라는 말을 듣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동공 지진 일으키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진진은 무서운 분위기를 한껏 잡으며 공포 이야기를 이어간다. 차은우는 진진의 이야기에 몰입하는가 하더니 이내 폭소를 터트린다. 이에 MJ와 윤산하는 차은우를 보며 “이상해졌어”, “은우 형이 더 무서워”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약심장’ 차은우가 갑자기 혼자 폭소를 터트린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준비한 공포 썰을 모두 푼 아스트로 멤버들은 실제 공포 체험을 위해 어두운 지하실로 향한다. 인적 없는 이 음침한 지하실에서 멤버들은 ‘강심장’과 ‘약심장’ 멤버로 나뉘어 극과 극 리액션을 펼친다.

 

윤산하는 “귀신 있단 말이에요”라며 발을 동동 구르는 반면, MJ와 문빈은 마치 편안한 안방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6인 6색 ‘찐’ 리액션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 외에도 아스트로 멤버들은 그토록 원했던 캠핑을 떠난다. 탁 트인 풍경의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하고 텐션 폭발하는 모습은 오늘(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존재 자체가 웃음 바이러스인 ‘아스트로’가 선사할 ‘아스트로의 천일야화’는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시즌)’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 A는 Seezn(시즌), wavve(웨이브)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V앱),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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