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아트’ 예술인으로 미용업계에 새 역사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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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아트’ 예술인으로 미용업계에 새 역사를 주도
  • 정이우 기자
  • 승인 2020.12.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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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권기형 교수

헤어 문화의 예술성과 독창성으로 세계 미용계의 흐름을 주도해온 권기형 교수는 지난 2001년 세계이미용협회에서 주최한 오스트리아 유럽 비엔나 챔피언쉽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권기형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이후 2002년 4강 신화를 거쳐 2014년부터 162개국 수천 명이 참가하는 세계미용대회인 국제미용올림픽에서 4연패를 달성시키며 대표지도자이자 국제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세계무대에서 정상권 성적을 이루기까지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권 교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관련 분야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국가대표 지도자이자 국제분과 위원장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에도 바쁜 일정 속에서 틈틈이 지회 미용인들을 위한 무료강의는 물론 후학 양성을 위한 제자 교육에도 열정을 다해오고 있다.

특히 대구 달구벌 명인(30호)으로 선정될 정도로 대구 유명인사지만 멈추지 않는 열정의 권 교수는 서경대학교에서 헤어디자인을 교육하고 각 지역을 돌며 재능기부 봉사와 후학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국가대표 미용사, 미용월드컵 코치·감독, 지난 2008년부터 12년 동안 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전문 지도자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기형 교수는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이제는 그 사랑을 돌려줄 때인 것 같다. 가진 재능으로 기술전수 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미용은 또 다른 예술의 한 장르로,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머리카락을 통해 작품을 선보이는 분야입니다. 과거 미용이 먹고살기 위한 기술이었다면 이제는 하나의 예술이자 스포츠입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예술계와 학회에서 헤어아트 ”머리카락으로 만든 작품“ 가 인정을 받고, 다양한 헤어디자인 기술을 연구해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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