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 “치질 무입원, 미통증, 합병증 예방하는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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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 “치질 무입원, 미통증, 합병증 예방하는 수술로 하루만에 퇴원 가능”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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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치질은 항문주위 조직이 변성되어 항문관 주위 조직의 탄력도를 감소시키고, 항문관 주변에서 덩어리를 이뤄 변을 볼 때 이러한 덩어리의 상처로 출혈이 유발되며, 점차 밑으로 내려오면서 커져 항문이 빠지는 증세를 보이게 된다. 주변 사람에게 말하기 쉽지 않고 병원을 바로 찾아가기도 쉽지 않은 이런 치질을 수술 후 바로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하루학문외과(서인근 원장)다.

서인근 원장
서인근 원장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입소문을 통해 환자들이 찾아오는 항문전문 클리닉이다. 특히 지방에서 방문했던 환자들이 입원 없이 당일 귀향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무입원, 미통증, 합병증 예방하는 수술을 실현하고 있다.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의대 병원에서 사용하는 세계적 치질 수술 방법을 채택하여 안전한 치료법(수면마취나 척추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치질수술을 집도하는 치질 절제 방식)을 도입한 항문치료전문가 서인근 원장은 “국소마취와 미통 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정확한 환부 절개로 재발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다.

치질이 커지는 경우는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변비나 설사가 있을 때인데 복식 호흡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할 수 있는 식생활이 필요한데 서인근 원장은 “수수, 기장 등 섬유소가 많은 곡물과 배추, 양배추, 케일, 청경채, 겨자잎,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근대, 물냉이, 무, 상추, 셀러리, 파슬리, 민들레 잎, 어린 잎 채소, 해초 등 섬유질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장내 좋은 세균층이 형성되고 변비나 설사를 방지할 수 있으며 화장실에서 독서, 음악 청취 등을 하며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 치질이 커지는 요인이므로 변기에 오래 앉지 않는 배변 습관이 필요하다”고 했다.

복통으로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불과 1~3시간 만에 사망했다는 신문 기사를 가끔 보면서 이런 끔찍한 부작용을 피하려면 진통주사를 사용하지 않는 치질 수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미국 유명한 의사들의 실제 수술 방법을 직접 보고 배워 미통 치질수술을 사용한다고 한다. 또 치질수술 후 항문이 좁아지는 항문협착증, 변실금, 재발 등 부작용을 걱정하며 수술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에 서인근 원장은 “현대 의학에서 치질의 완치율이 가장 높은 방법은 치질을 잘라내는 절제수술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절제수술을 시행하되 항문협착증과 변실금의 걱정이 없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원래의 정상 항문 모습과 가장 가깝게 만들면 부작용이 적고 통증이 경미하여 무통주사 없이 먹는 약만으로도 대부분 통증 조절이 가능하다.”며 “요즘같이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사회에서 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환자들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상담 후 항문직장 내시경,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가 나오면 바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비했고 미통 수술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무통주사 없이 바로 퇴원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하루학문외과에서는 항문 진찰과 상담에 1∼2시간이 걸리고 마취 및 수술로 2∼2.5시간이 소요된다. 수술 후 통증이 적기 때문에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완치율이 높은 수술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대한 정상적 항문기능과 구조를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손꼽히는 정상적 모양의 복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1988년부터 항문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운영하며 해외연수를 통해 미국 하버드 의대병원 쉘리토 박사, 메이요 클리닉 니바트봉 박사, 퍼거슨 클리닉 마지어 박사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의들의 진료방식을 국내에 도입해 항문치료분야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서인근 원장은 자타공인 항문분야의 권위자다. 권위자의 반열에 올랐으면서도 끊임없이 학계 동향을 주시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반영한 논문을 탐독하면서 정진한 결과 여러 의료기관을 거치면서도 차도가 없었던 환자들을 완치시키는 한편 무입원 및 당일퇴원이 가능한 항문전문병원을 이끌고 있다. 또한 후배들을 위하여 그동안의 연구를 담은 항문 수술교본관련 집필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0년을 해온 것처럼 변함없이 환자 제일주의 원칙에 입각해 환자들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완치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서인근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한편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 원장은 “30년 경력의 항문전문 의료기관이라는 수식어를 볼 때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지난 30년 동안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발전된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학 지식에 열린 자세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법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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