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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기업 ‘코지윈’ 안전 방충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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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기업 ‘코지윈’ 안전 방충망 화제
  • 김승현 기자
  • 승인 2020.11.23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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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윈 박상식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김승현 기자] 해충이나 모기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방충망은 그 역사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18세기에는 수에즈 운하 건설 등 열대 지방에서의 활동에 방충망이 사용된 기록이 있다. 실내가 밀폐되어 있으면 공기가 오염되거나, 방안이 더위로 인해 찌는 듯하거나 결로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환기가 필요하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현재는 철 ·황동 ·구리 ·스테인리스 ·사란(Saran) 등이 사용된다.

박상식 대표
박상식 대표

뛰어난 기술력으로 아이들의 추락 사고도 막는 안전 방충망을 개발해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고지윈(박상식 대표)이 그 주인공이다. 다년간 연구한 끝에 피스(타카핀/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알루미늄 프레임과 방충망을 고정하는 특별한 결합 방식을 개발해 특허를 낸 박상식 대표는“안전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최고급 기능성 방충망을 생산하고 있다.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전원주택, 아파트, 테라스는 물론 사무·상업 건물, 특수 공간 등에 방범·안전 방충망을 맞춤 제작 및 판매, 설치까지 해준다”라고 했다.

주택
주택

코지윈의 침입방지 방범 방충망은 1톤 하중을 거뜬히 견딜 뿐만 아니라 칼, 도끼, 해머를 막아낼 정도로 결합도가 강하고 견고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외부 침입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코지윈 어린이 추락방지 안전 방충망은 0.5톤 하중을 견디는 결합도를 자랑하며 칼이나 해머에도 안전하다. 고객의 호응도 높아 재시공하는 사례가 높고 최근에는 대형 병원, 성당 등에서 설치 문의가 잇따르며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요양원
요양원
테라스
테라스

코지윈은 안전 방충망의 기능과 더불어 미세 벌레를 차단하는 미세 방범방충망도 개발했다. 날벌레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기존 방충망 구멍보다 2~4배 더 촘촘한 미세 방충망을 사용하여 미세 벌레 차단은 물론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더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고객이 이야기하는 것을 귀담아들어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제품은 자연 채광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시야가 확실하게 확보되며 내부식성이 우수해 녹이 발생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전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또 방범·안전 방충망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까다로운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 방충망과 달리 자동화 생산이 되지 않아 대중화가 힘든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지만 박상식 대표는 현재 안전 방충망의 자동화를 이뤄 생산과 가격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자하는 코지윈 박상식 대표는 “기술혁신 강소기업으로 코지윈을 이끌고 만들어 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의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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